패션지 슈어와 함께 발행되는 슈어 피트에서 평소 보디 라인이 탁월하다고 소문난 4명의 아이돌 4명과 그들을 책임지는 스타 트레이너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2AM 정진운과 포미닛의 권소현이 꼽은 몸매 관리 방법은 퍼스널 트레이닝이다. 정진운은 인터뷰를 통해 TRX를 이용한 평소 자신의 운동법에 대해 공개했으며, 권소현은 휴대폰 메모장에 섭취한 음식을 나열해 기록하는 방법의 식단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헬로비너스의 앨리스는 2년 동안 열심히 해온 필라테스의 장점으로 ‘동양의 요가와 서양의 스트레칭이 합쳐져 근육의 약한 부분을 강화시키고 균형감과 유연성을 기른다.’고 답했다. 스텔라 전율은 발레, 요가, 필라테스 동작으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워크 아웃으로 최근 뉴욕에서 각광받고 있는 발레핏을 추천했다.
이들의 멋진 보디 화보는 매거진 슈어에서 발매한 특별판 슈어 피트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