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김연지, 뛰어난 가창력+물오른 미모…‘완벽 조합’

입력 2015-04-22 17: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김연지 페이스북 캡처,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뛰어난 가창력+물오른 미모…‘완벽 조합’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가운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가성과 진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 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앞서 김연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기실 셀카를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지는 갈색의 긴 웨이브머리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 연한 핑크빛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김연지는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청순미를 한껏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