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선엽, 무서운 형들 사이에서 [포토]

입력 2024-05-01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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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7회말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친 삼성 육선엽이 구자욱, 강민호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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