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팍타크로 심수연 ‘아름다운 시구’

입력 2015-04-22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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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심수연 ‘아름다운 시구’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세팍타크로 여자 국가대표로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심수연이 시구하고 있다. 시타는 남자 국가대표 주장 전영만(33)이 맡았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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