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내 눈이 볼이었어 外

LG 이진영.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 내 눈이 볼이었어. (LG 이진영. 21일 경기 5회말 정범모의 본헤드 플레이로 이어진 한화 선발 쉐인 유먼의 6구째 공에 심판이 정확히 볼 판정을 외쳤다며)


● 역전이 되는 순간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넥센 염경엽 감독.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동점 상황에서 3타점 2루타를 쳤는데 팀이 역전패해 안타까웠다며)

● 불펜 보낼까 고민 중이에요. (kt 조범현 감독. 제구 난조로 등판 때마다 조기에 강판되고 있는 외국인투수 시스코에 대해)


● 야구 몰라요∼! (삼성 류중일 감독. 넥센을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던 두산 유네스키 마야가 다시 만난 넥센에 대량실점한 것을 두고)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