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히트노런 마야, KBO 양해영 사무총장으로 부터 트로피 수상

입력 2015-04-25 17: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노히트노런 마야, KBO 양해영 사무총장으로 부터 트로피 수상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KBO 역대 12번째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두산 마야가 KBO 양해영 사무총장으로 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the hottest_ent
  1. 김수현 공식입장, 1차 야밤에 2차 티저…실속 없는 요란함 (종합)[홍세영의 어쩌다]
    1김수현 공식입장, 1차 야밤에 2차 티저…실속 없는 요란함 (종합)[홍세영의 어쩌다]
  2. 2JTBC “‘최강야구4’ 제작진 구성완료…스튜디오C1엔 법적대응” (전문)[공식]
  3. 3조병규, 연상녀와 달콤 연애 시작…진한 키스 (찌질의 역사)
  4. 4이상인 오열, ♥아내 응급 상황…오은영 “우울증 심각해” (금쪽같은 내새끼)
  5. 5“유혜원에게 2번 놀아나기 싫다”, ‘승리·허웅과 열애설’ 괜찮다며? (커팰2)[TV종합]
  6. 6이동은, 재해석 ‘이미 슬픈 사랑 2025’ 15일 음원공개
  7. 7‘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 보내 연출 부탁했다”
  8. 8윤다훈, 돈 때문에…‘30년 인연’ 김청과 갈등 언급 (같이 삽시다)
  9. 9변진섭, MBC ‘친절한 선주씨’ OST 주자 참여
  10. 10이무진, ‘위대한 가이드2’ 합류…아르헨티나 편 출연
the hottest_sports
  1. 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로 10년 간 출전 정지
    1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로 10년 간 출전 정지
  2. 2‘유로파 올인’ 손흥민 운명은? ‘16강 2차전 출격 대기’
  3. 3토론토, ‘500M 원하는’ 블게주 위해 ‘727억’ 더 쓸까
  4. 4강해진 KT 포수진에 자부심 갖는 강백호 “함께해서 더 든든…우린 경쟁보다 응원하는 관계”
  5. 5역시 막강한 세계랭킹 14위 야마시타 미유…KLPGA 개막전 1R 고지우와 7언더파 공동 선두
  6. 6투어프로 이창희, 드림필드투어 개막전 우승…장타 장착 후 챌린지투어 자신감 충만
  7. 7‘수렁에 빠진 뉴욕 Y’ 수수방관만? “FA 영입 어려워”
  8. 8[현장리뷰] IBK기업은행, ‘2위 경쟁’ 현대건설 잡았다!…빅토리아 32점 활약 앞세워 3-1 승리
  9. 9‘시범경기 첫 등판’ 류현진, 예방주사 맞았지만 개막 준비 이상 무…한화는 롯데와 무승부
  10. 10EPL 중소 구단들의 약진…단단한 수비-빠른 전환이 빅리그 패러다임 바꿨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