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상한선 육박하는 갤럭시 S6 32GB…최저가 48만원

입력 2015-04-27 0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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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KT가 갤럭시S6 보조금을 최대치까지 끌어 올렸다.

KT는 갤럭시S6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 10일 제일 늦게 보조금을 공시했으나, 1주일 만인 17일 가장 먼저 파격적인 규모의 보조금을 재공시했다.

KT는 ‘순완전무한99 요금제’ 2년 약정기준으로 갤럭시S6 32GB 모델에 정부가 제한한 상한액 33만원에 육박하는 32만원7천원을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주 21만1천원보다 11만6천원이나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출고가 85만8천원에서 32만7천원을 뺀 53만1천원에 이 모델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리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인 보조금의 15%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 1,950원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이는 출시 첫 주에 비해 13만 3,400원이나 저렴해진 가격이다.

또 같은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6 64GB에 대한 보조금도 20만 1,000원에서 31만 7,000원으로 올렸다. 이에 따라 구입가는 69만 2,850원에서 55만 9,450원으로 10만 원 이상 떨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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