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 3회에서는 최진녀(최여진)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숨막히는 볼륨감을 뽐냈다.
이날 최진녀는 과거 세일 상품으로 구매했던 초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초밀착 원피스를 입은 최진녀는 큰 키와 군살 없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진녀와 함께 동거 중인 12세 연하 정영준(정준영)은 그녀의 파격적인 노출 몸매에 시선을 고정시키며 멍 때리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