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11자 복근’을 만들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The Body Show)에서는 11자 복근을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김선우 트레이너는 물병을 이용한 ‘오블릭 로테이션’을 선보였다. 오블릭 로테이션은 몸을 살찍 기댄 후 물병을 든 팔을 앞 뒤로 움직이며 복근을 자극하는 운동이다.
물병의 무게 때문에 힘들어하는 다른 서포터스와는 달리 최여진은 흔들림 없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온스타일 ‘더 바디쇼’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