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리는 이유, 수면마비 증상으로 알려져… 빨리 깨는 법은?

입력 2015-05-04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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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가위 눌리는 이유’

가위 눌리는 이유가 화제에 올랐다.

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로 ‘수면마비’ 증상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가위눌림 증상은 의식은 깼지만 근육은 수면 상태가 지속돼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다.

정상적인 램 수면 중에는 호흡근육과 눈을 움직이는 안근육을 제외한 인체의 모든 근육에 힘이 빠진다. 그러나 뇌파는 졸린 상태와 비슷하기 때문에 다른 수면 단계에 비해 잠을 쉽게 깰 수 있다. 이런 가위눌림 상태는 수초~수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며 옆에 있는 사람이 몸을 움직여주면 더 빨리 깨어날 수 있다.

가위눌림은 정상인에서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자주 가위눌림을 경험하는 것이 비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다.

다만 가위눌림은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잘 발생하기 때문에 가위눌림 외에 주간수면과다증, 탈력발작, 반복적인 두통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편 가위눌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는 것이 좋으며 취침과 기상시간이 일정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위 눌리는 이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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