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육감적인 몸매 자랑 “내 엉덩이는 36인치…그야말로 애플힙”

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택시’ 이현지, 육감적인 몸매 자랑 “내 엉덩이는 36인치…그야말로 애플힙”

‘택시 이현지’

‘택시’에 이현지가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본격 바캉스 시즌을 약 100일 앞두고 명품 몸매 3인방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는 “몸매 사이즈가 어떻게 되느냐”는 이영자의 물음에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내 가슴이 엄청나게 큰 건 아니다. 33~34인치 사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수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현지는 “허리는 24인치다”라고 밝히며 “솔직히 엉덩이가 박진영 씨도 어감 때문에 34인치라고 한 거다. 내 원래 엉덩이 사이즈는 36인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이현지는 트레이드마크인 애플힙이 도드라진 화보 사진을 공개해 함께 출연한 정인영과 강예원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현지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 오디션 경쟁률이 200대 1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게 했다.

‘택시 이현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