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이 연애 고수다운 면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난 예쁘지 않았기 때문에 스무 살 때부터 훅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한 사람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곽정은은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써야 한다”며 혈 자리를 짚어주는 척 스킨십을 하는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핸드크림을 이용한 스킨십 비법까지 전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남다른 19금 취미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곽정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