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파자마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 (현지시간) 아비가일은 자신의 집에 친구 8명을 초대해 밤새 파티를 즐겼고 보도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아비가일과 그의 친구들은 핑크색 속옷에 가운만 걸친 모습으로 하나같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귀여운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 ‘주’등 유명 남성지와 화보에 소개되며 모델계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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