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아찔한 노출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 길거리를 배회중인 피비 프라이스를 포착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이날 검은색 란제리 위에 흰색 망사 드레스를 걸친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과감한 란제리 덕에 엉덩이 라인이 고스란히 노출되었지만 당당히 거리를 활보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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