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슬리피 인스타그램 캡처
‘진짜사나이 슬리피’
‘진짜사나이’ 슬리피가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화제다.
31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좀비”라는 글과 ‘진짜사나이’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땀, 눈물, 콧물이 범벅된 슬리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내용으로 당시 슬리피는 140kg에 달하는 고무보트를 들고 훈련병들과 같이 오리걸음으로 걸어가는 훈련을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슬리피는 ‘진짜사나이’에서 악바리 근성을 보여주며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짜사나이 슬리피’ ‘진짜사나이 슬리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