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의 스무 살 당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GQ 코리아는 4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예전이나 지금이나 현아는 현아다. 20살의 현아와 GQ”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1년 GQ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 속 현아는 당찬 스무 살의 매력을 과감없이 뽐내고 있다. 어리지만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지금과 크게 달라진 것 없는 깊은 눈빛은 보는 남성 팬들을 빨려들게 한다.
한편 현아의 더 자세한 화보와 당시 인터뷰는 GQ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GQ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