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야노시호의 란제리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유럽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가 1차 런칭 컬렉션 ‘시덕션(Seduction)’과 2차 런칭 컬렉션 ‘블라썸 드림(BLOSSOM DREAM)’의 큰 인기에 힘입어 ‘썸머 시덕션(Summer Sedu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모던&시크, 소프트, 엘레강스의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야노시호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야노시호의 이번 샹티 화보는 매거진 럭셔리 6월호에서, 화보 촬영의 뒷이야기는 롯데홈쇼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