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득녀’
배우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득녀를 앞둔 가운데 가상 2세의 얼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또는 보고 싶은 스타 부부들의 2세 얼굴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 얼굴은 두 사람의 외모를 쏙 빼닮은 마치 인형 같은 모습이었다.
한편 지성은 지난 1월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세의 태명을 ‘곽보베’라고 밝히며 “본명이 곽태근인데 아내의 이름과 베이비를 합친 뜻”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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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