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5일 오후 ‘삼거리푸줏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삼거리푸줏간 뒷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양현석 사장님과 권지용”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양현석 대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전화를 받으면서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양현석 대표는 그런 지드래곤을 이른바 ‘백허그’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지난 1일 6월 신곡 ‘BANG BANG BANG’, ‘WE LIKE 2 PARTY’를 발표하면서 각종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삼거리푸줏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