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유이와 만남 성사... 다음주 예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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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유이가 드디어 단둘이 식사를 하게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예고에서는 광희의 이상형 유이가 촬영장을 방문했다.

유이의 아름다운 외모와 아찔한 애교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감탄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유이는 홀로 식당에 앉아있었다. 이어 유이가 있는 곳에 광희가 도착했다. 광희를 향해 유이는 "안녕"이라며 손을 흔들어 광희의 마음을 흔들었다.

앞서 방송에서 광희는 이상형 유이에게 전화통화를 통해 "둘이서 밥 먹자"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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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