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래쉬가드, 비키니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레이지비 측은 26일 패셔니스타 황정음과 함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서프웨어 래쉬가드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르셋 래쉬가드라는 타이틀을 가진 레이지비의 2015 S/S 컬렉션의 포인트는 레이지비 만의 자체 기술력인 엑스트라 슬림테크 방식을 도입해 황정음처럼 자신감있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어주는 라인 서포트 기능을 지향했다.
황정음은 오랜 기간 바디라인을 가꾸는 피트니스 활동을 통해 접해온 스포츠웨어의 단점을 보완, 그녀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가미해 업그레이드된 완벽한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사진｜레이지비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