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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0주 연속 1위를 지킨 백종원의 독주를 무너뜨리고, 다른 출연자가 1위를 차지한 것.
평소 순위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백종원도 예상치 못한 순위 발표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이 1위를 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출연자는 녹화장이 떠나갈 듯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고 한다.
백종원의 독주를 막은 새로운 1위의 주인공은 4일 밤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전격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