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열애’ 이동건 과거 발언 화제 “인연이나 운명을 믿는다”

입력 2015-07-05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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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걸그룹 티아라 지연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결혼에 대한 언급이 새삼 화제에 올랐다.

이동건과 지연은 2개월 전, 한중 합작 영화 '해후'를 함께 촬영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4일 "이동건과 지연이 한 달 전쯤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며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또한 4일 "두 사람이 한 달 정도 크루즈에서 촬영을 마쳤다"면서 "촬영 당시 연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사이가 가까워졌고, 현재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과거 이동건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동건은 지난 2013년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이동건은 입대 전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힌 결혼 희망 발언에 대해 묻자 "입대 전에는 힘들어서 생각이 많아진다"며 "지금은 (결혼에 대해)전혀 생각이 없다.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 "'몇 년 후에 하겠다' 이렇게 정해놓은 건 없다"며 "저는 인연이나 운명을 믿는다. 어딘가에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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