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엉덩이까지 고스란히…올누드 뒤태 공개

입력 2015-07-07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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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look’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배 위에 서서 바다 위 섬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누드 상태로 엉덩이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1994년생인 저스틴 비버는 여러 여성과 염문설을 뿌리며 10대들의 우상에서 악동으로 전락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지난 2011년 2월 교제를 시작한 후 수차례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오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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