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에는 단풍 여행지로 유명한 교토, 히로시마, 닛코 지역 등이 포함됐다. 10월부터 11월 하순은 일본 각 지역별로 단풍철이 시작돼 전 세계에서 많은 여행객이 일본을 향하는 시기다.
호텔 윙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도쿄 요츠야, 임페리얼 호텔 오사카, 오키나와 미야코 호텔 등 4개 호텔이 40%, 호텔 몬테레이 에델호프 삿포로, 호텔 후지타 나라, 도쿄의 호텔 그랜드 프레사 아카사카 등 6개 호텔이 35%, 교토 타워 호텔, 오키나와의 서던 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등 8개 호텔이 30%의 할인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은 익스피디아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모바일 앱 전용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