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송윤아가 아들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승윤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행복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윤아는 “굳모닝. 너랑 이렇게 함께 아침을 맞이할 날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하루하루가 소중한”이라고 적었다.
이어 송윤아는 “근데 네 엄마 살이 찐 거니, 부은 거니, 피곤해서 부은 걸로”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윤아는 정재영, 택연, 장현성 등과 함께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어셈블리’에 출연한다.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어셈블리 송윤아 어셈블리 송윤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