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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스텔라(Stellar·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한층 섹시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스텔라 측은 9일 공식팬카페와 공식SNS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신곡 ‘떨려요(vibrato)’스틸에서 더욱 강렬한 섹시미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는 허리까지 과감하게 트인 레드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텔라의 한층 물오른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마리오네트’ 당시 파격적인 레오타트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던 스텔라. 스텔라 이번 활동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스텔라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컴백, 더 섹시해졌네" "스텔라 컴백, 앗 뜨거워라" "스텔라 컴백, 정말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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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