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모녀가 성인물에 함께 출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인배우 마츠모토 마리나와 그녀의 딸 모헤아가 함께 성인물을 촬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글과 함께 모녀가 출연한 영상의 화보가 동시에 공개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 모녀가 맞는지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진위 여부에 앞서 모녀가 함께 성인물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