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펄롱 근황 "미소년 꽃미모 어디로…역변의 아이콘?" 충격

입력 2015-07-10 16: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에드워드 펄롱 근황 "미소년 꽃미모 어디로…역변의 아이콘?" 충격

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완벽한 미소년의 외모를 자랑했던 배우 에드워드 펄롱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영화 '터미네이터5'가 개봉하면서 '터미네이터2'에서 미소년 외모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에드워드 펄롱의 최근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하지만 최근 공개된 에드워드 펄롱의 사진을 보면 과거와는 다르게 살이 찌고 평범한 외모로 변해 있어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91년 '터미네이터2'에서 존 코너 역을 맡아 활약했을 당시 15세였던 에드워드 펄롱은 조각같은 옆 얼굴선과 꽃미모로 전 세계 여심을 강타했다.

하지만 이후 에드워드 펄롱은 약물복용과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며 할리우드의 '문제아'로 낙인 찍혔다.

또 에드워드 펄롱은 지난 2001년 약물 과다복용으로 옥살이를 했고, 앞서 2009년에는 전처 레이첼 벨라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었다.

에드워드 펄롱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에드워드 펄롱, 역변의 표본?” “에드워드 펄롱, 많이 힘들었나” “에드워드 펄롱,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