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각)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오버사이즈의 롱 셔츠원피스와 흰색의 깔끔한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셔츠의 단추를 풀어 헤치고 가슴 라인을 노출해 섹시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비치 베터 해브 마이 머니(Birch Better Have My Money)’의 뮤직비디오가 납치, 고문 등 높은 수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