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롱 셔츠원피스+운동화…편안한 복장에도 포기 못하는 섹시함

입력 2015-07-10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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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각)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오버사이즈의 롱 셔츠원피스와 흰색의 깔끔한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셔츠의 단추를 풀어 헤치고 가슴 라인을 노출해 섹시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비치 베터 해브 마이 머니(Birch Better Have My Money)’의 뮤직비디오가 납치, 고문 등 높은 수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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