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로마에서 근황 공개…키스를 부르는 입술

입력 2015-07-10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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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로마에서 근황 공개…키스를 부르는 입술

미쓰에이 수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수지는 10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in 로마”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붉은 입술을 포인트로 화려하게 치장한 수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유의 청순미 속에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 수지는 한 패션지와 함께 이탈리아 로마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와 애제자 채선,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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