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 쏘라노는 객실 1실과 순살 후라이드치킨 가든 샐러드를 포함해 준성수기 18만4000원, 성수기 31만2000원에 판매한다. 산정호수는 객실 1실과 소시지&오므라이스 2인으로 구성해 준성수기 16만2000원, 성수기 28만6000원이며 양평은 객실 1실과 후라이드 윙&샐러드를 결합해 준성수기 12만9000원, 성수기 19만4000원이다. 패키지 구매 시 덴마크 사이다 ‘템트’의 과실주 2병과 손거울 1개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3월 호평을 받았던 원글라스 와인 패키지도 앵콜 요청으로 연장판매를 시작했다. ‘원글라스와인’은 100ml 양의 이태리산 고급 와인을 개별 포장한 제품이다. 객실 1실과 ‘원글라스와인’ 1세트(4개)를 포함해 경주는 준성수기 16만2000원, 성수기 24만5000원, 대천 파로스 는 준성수기 19만2000원, 성수기 28만7000원, 산정호수 안시는 준성수기 15만8000원, 성수기 28만7000원, 휘닉스파크는 준성수기 14만2000원, 성수기 27만6000원이다.
준성수기, 성수기 기간은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