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반스, 해변가에서 요가하며 몸매 가꿔
모델 록키 반스가 요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7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반스의 모습을 담았다.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반스는 해변가에서 요가를 하며 유연한 자세를 뽐내는가 하면 바닷가에 들어가 잠시 해수욕을 즐기고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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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7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반스의 모습을 담았다.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반스는 해변가에서 요가를 하며 유연한 자세를 뽐내는가 하면 바닷가에 들어가 잠시 해수욕을 즐기고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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