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해진 장서희, 남편 윤건 마사지 하며 “여기가 남자에게 좋다” 어디?

입력 2015-07-21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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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직접 마사지하는 방법까지 익혀 윤건에게 힐링 타임을 선물했다.

가수 윤건과 가상결혼 생활 중인 배우 장서희는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 녹화에서 남편을 위해 직접 배워온 마사지 기술을 선보였다.

장서희는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니 손 관리가 필요하다”며 남편 윤건에게 각질제거부터 시작해 풀코스 손 마사지를 해줬다. 이에 윤건은 “결혼하면 이래서 좋구나” 라며 만혼의 행복에 푹 빠졌다.

손 마사지를 하던 중 비장의 혈 자리를 마사지하던 장서희는 “여기가 남자에게 좋다더라”고 말해 윤건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남편 윤건을 위해 준비한 아내 장서희의 풀 서비스 힐링타임은 7월 23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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