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수영, 누구의 굴욕인가?

입력 2015-07-22 0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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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수영, 누구의 굴욕인가?

'채널 소녀시대' 윤아·수영, 누구의 굴욕인가?
'채널 소녀시대' 윤아·수영, 누구의 굴욕인가?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굴욕의 운전자가 됐다.

21일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선 소녀시대 멤버들이 근교로 캠핑을 간 이야기가 방송됐다.

멤버들은 운전자를 뽑기로 했고, 수영은 "할머니 댁이 남양주에 있어서 그곳을 자주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윤아는 "최근까지 열심히 운전연습을 했다"고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을 보여줬다.

결과는 윤아가 운전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멤버들은 "윤아가 미더운게 아니라 수영의 차를 탔었던 적이 있었는데 불안했기 때문"이라고 윤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꾸미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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