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멤버들 밤 막걸리 좋아해”

입력 2015-07-22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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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멤버들의 술 취향을 공개해 화제다.

윤아는 지난 21일 밤 9시 첫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이하 채널소시)에서 메이크업을 받던 중 “너무 피곤하다. 어제 스케줄이 늦게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고기 먹나. 언니들이 술 마실지도 모른다”며 “멤버들이 막걸리를 좋아한다. 특히 밤 막걸리”라고 밝히며 멤버들이 특별히 선호하는 술의 종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모두 등장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이 담길 수 있는 콘셉트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다. 2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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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윤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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