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얼굴에 수박씨 붙여도 빛나는 미모…멤버들 ‘폭소’

입력 2015-07-22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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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에 출연한 윤아의 수박씨 얼굴에 뱉기 게임이 화제다.

윤아는 지난 21일 첫 방송된 케이블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첫 방송에서 고가의 향수가 걸린 미션을 풀던 중, 수박 씨를 얼굴에 뱉어 붙이는 만큼 점수를 얻는 게임에 참가했다.

이에 윤아는 거침없이 수박씨를 뱉어 점수를 따내기 위해 노력했다. 윤아는 수많은 수박씨를 얼굴에 붙이고는 "어떡해, 몇 점이에요?"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윤아는 유리와 함께 수박씨 셀카를 찍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윤아'

사진|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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