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수박씨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 눈길

입력 2015-07-22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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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수박씨 게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가의 향수가 걸린 미션을 풀던 중, 수박씨를 얼굴에 뱉어 붙이는 만큼 점수를 얻는 게임을 시작했다.

이에 윤아는 점수를 따내기 위해 거침없이 수박씨를 뱉었다. 윤아는 수많은 수박씨를 얼굴에 붙인 상태로 “어떡해, 몇 점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아는 유리와 함께 수박씨 셀카를 찍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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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윤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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