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누드톤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탄탄 몸매’

입력 2015-07-22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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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간) 뉴욕 맨하튼 거리에 등장한 비욘세를 포착했다.

비욘세는 이날 몸에 밀착된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냈다.

한편 비욘세는 랩퍼 제이지와 6년간의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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