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니는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하니는 접영, 자유형, 배영, 평영 등 기본 4종목에 이어 핀 수영까지 하며 뛰어난 수영 실력을 공개했다.
특히 오랜 시간 잠영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으로 인어를 연상케 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수영 중급반인 하니는 소녀시대 유리, 지누션 션과 함께 50M 대결을 펼쳤다. 하니는 중급반 50미터 대결에서 시작부터 38초대를 기록하면서 월등한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