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곤약다이어트 "2주간 6kg 감량 성공…쾌변덕에 몸 안붓는다"

입력 2015-07-23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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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곤약다이어트 "2주간 6kg 감량 성공…쾌변덕에 몸 안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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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곤약다이어트 중이라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국주는 곤약다이어트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이국주는 "2주간 6kg을 감량했다. 그런데 혈액순환이 안 돼 안 먹어도 몸이 붓더라. 이러다 몸무게 세 자릿수 찍겠다 싶어 곤약 다이어트를 했다. 2주동안 해보니까 곤약이 섬유질이라 다음날 쾌변을 하게 되더라. 요요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5년 안에 20kg 정도 뺄 것이다. 그거 빼도 데뷔 때 몸무게다. 그때도 큰 걸로 뽑혔다. 그땐 비호감이라 방송에서 날 안 썼는데 따지고 보면 지금이 더 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국주 곤약다이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국주 곤약다이어트, 나도 해볼까" "이국주 곤약다이어트, 효과 있나보다" "이국주 곤약다이어트, 섬유질이니까 몸에 나쁘진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찢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는 홍석천 이국주 지민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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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국주 곤약다이어트. 라디오스타 화면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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