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려석

서울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이 눈에 띌 수 있도록 디자인이 바뀐다.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서울 지하 2호선과 5호선에 있는 임산부 배려석은 등받이와 바닥까지 ‘분홍색’으로 만든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기존 임산부 배려석을 9백석 가량 더 늘려 2천 8백여 석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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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