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협녀’로 다시 만난 이병헌-전도연

입력 2015-07-24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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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칼의 기억’ 제작발표회

배우 이병헌(왼쪽부터), 전도연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병헌-전도연-김고은 주연의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내달 1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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