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룰라 윌리스, 치마 훌러덩~ ‘엉밑살’까지 몽땅 노출

입력 2015-07-24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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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의 딸 탈룰라 윌리스가 아찔한 노출 사고를 당하는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간) 뉴욕거리를 걷고있는 탈룰라 윌리스를 포착했다.

이날 검정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걷던 탈룰라 윌리스는 불어 온 바람에 치마가 휘날리며 속옷과 함께 엉밑살이 노출돼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한편 탈룰라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슬하의 셋째 딸로 독특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패션 블로거이자 배우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신체 변형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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