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장서희 윤건, 침대 위 19금 스킨십에 ‘입이 쩍’

입력 2015-07-24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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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장서희 윤건, 침대 위 19금 스킨십에 ‘입이 쩍’

장서희의 과감한 스킨십에 윤건이 당황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장서희는 윤건을 침대에 눕힌 뒤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윤건에게 “편한 자세로 누워라. 어떤 자세가 편하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고, 장서희는 누워있는 윤건의 위로 과감하게 다가갔다. 결국 윤건은 눈동자가 흔들리는가 하면, 입을 쩍 벌리는 등 놀란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사진│JTBC ‘님과 함께2’ 캡처, 장서희 윤건 장서희 윤건 장서희 윤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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