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윤건 눕히고 그 위로… 아찔한 스킨십 ‘19금 아냐?’

‘장서희 윤건’

장서희, 윤건 눕히고 그 위로… 아찔한 스킨십 ‘19금 아냐?’

23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는 윤건에게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했다.

그는 중국에서 사온 재스민 차를 윤건에게 타주며 “이게 남자에게 좋다더라”며 “내가 해주고 싶은 게 있다. 침대에 가서 누워있어라”고 말했고 이에 윤건은 장서희가 시킨대로 누웠다.

이어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편한 자세를 취하라고 요구한 장서희에게 윤건은 “어떤 자세를 해야 하나.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말했고 장서희는 “이런 자세?”라며 윤건의 위로 다가갔다.

또 장서희는 윤건과 커플요가를 하면서도 서로 손을 맞잡는 동작에서 대뜸 윤건 위로 올라가는 등 시종일관 스킨십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윤건은 “오늘 좀 이상하다”며 “재스민 차에 뭘 탄 것 같다”고 당황해 했고 장서희는 “나도 이제 좀 표현하려고 한다. 그동안 윤건 씨가 많이 표현해줘서 그런지 나도 마음이 많이 열렸다. 좋아하는 남편 모습 보니까 나도 좋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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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