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거침없는 가슴 자랑 "난 600만원 벌었다"…서인영 반응은?

입력 2015-08-07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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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거침없는 가슴 자랑 "난 600만원 벌었다"…서인영 반응은?

가수 나비가 자신의 가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JTBC‘마녀사냥’ 104회 녹화에는 가수 서인영과 나비,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 도중 나비는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가슴이다. 600만원을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나비가 “보통 그 정도 들지 않냐?”고 말하자, 자연스레 출연자들은 서인영을 응시했다. 나비의 뜬금없는 질문에 서인영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듯 출연자들을 향해 버럭 화를 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나비 서인영 슬리피의 솔직한 입담은 7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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