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추자현 중국 출연료 회당 1억”

입력 2015-08-11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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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추자현 중국 출연료 회당 1억”

배우 홍수아가 중국에서의 수입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서유리와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수아는 수입에 관해 질문이 나오자 “추자현은 회당 1억 정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 추자현 씨에 비해서는 나는 아직 아가다”라며 “추자현은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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