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블루 정용화가 아찔한 쇄골을 공개했다.
11일 네이버 V앱 FNC 채널에서는 ‘FNC Picnic at night’에서는 정형돈이 MC로 나섰다.
이날 하트 공약을 건 이홍기는 “300만이 넘으면 정용화가 셔츠 단추를 2개 푸는 것이 어떠냐”고 했다. 이에 정용화는 “왜 나한테 그러느냐”고 당황했다.
이후 300만이 돌파했고 정형돈의 요구에 정용화는 단추를 2개 푸는 대신 1개를 풀고 아찔한 쇄골을 노출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