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데뷔, 한효주 박신혜 제치고 했다”

입력 2015-08-13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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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차예련 “데뷔, 한효주 박신혜 제치고 했다”

배우 차예련이 한효주 박신혜 정유미와 경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데뷔작 ‘여고괴담4’ 당시를 회상했다.

차예련은 “한효주 박신혜 정유미 등 30명과 2박3일 합숙 오디션을 봤다”며 “관광버스를 타고 양평에 가서 합숙하면서 장기자랑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30명 중 3명을 뽑았다. 수련회 가듯 갔다가 와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 차예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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